얇지만 내 지갑
- ABOUT 얇지만 내 지갑
- 2019. 12. 18.
사진 한 장으로 이 블로그의 취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월급 받은 후 며칠 뒤에 지갑이 텅 비어 허무하다면,
이 블로그의 각종 팁을 참고해서 부자는 아니어도
자동차 / 집 / 새 핸드폰 / 새 TV / 해외여행 등등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죠?
안타깝게도 우리는 월급쟁이기 때문에 소득을 높이는 것은 어려울 거예요.
(투잡을 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그렇다고 사고 싶은 것을 사지 말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여행 가고 싶은데도 가고!
그치만 다른 데서 최대한 할인을 받아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얘기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회사 월급쟁이입니다.
기계 욕심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다른 데서 아끼고 쓰고 싶은데 썼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서 꼭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돈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꼭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할인은 귀찮습니다!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습관이 되면 점점 편해지고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